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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나구 지구

역사와 문화
  • 히나구 온천의 역사
    • 오우에이 16년(1409)에 하마다 로쿠에몬이, 아버지의 칼에 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신에 기도했는데 온천이 솟아났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.
      에도 시대에는, 사쓰마가도(薩摩街道)의 시마즈 공의 산킨(参勤)왕복 도상의 휴식 온천으로 애용되고 호소카와 번(細川藩)은 번영(藩営)의 온천장을 마련해 문화 · 분세 시절 전국온천 순위에서는 위에서 9번째로 랭크되었습니다.
      「효도의 탕」으로 유명하며, 헤이세이 21년(2009)에 개탕 600년을 맞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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